이번에는 코로나가 끝나도 초중고 온라인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48365
원래는 정치도 잘 모르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정책은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 유 장관님이 교사와 관련된 여러가지 정책들을 실시했는데 이 정책들이 대부분 교사들에게 질타를 받아왔다.
하지만 이번 정책은 학부모, 교사할 것 없이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블렌디드 러닝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블렌디드 러닝의 정의
블렌디드 러닝의 정의는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칵테일처럼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 그리고 다양한 학습 방법을 혼합하는 것이다.
그럼 이 블렌디드 러닝을 어떤 식으로 적용할 것인지는 기사 내용을 살펴보자
2. 블렌디드 러닝의 적용방법
1) 매일 등교를 하더라도 교사가 토론 수업을 위해 원격으로 자료를 배포하는 등 미리 준비하고, 대면수업에서 다 같이 모여 토론하는 방식이 될 것
2) 실감형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적용해 멀리 나가 체험해야 하는 실습수업을 원격 콘텐츠로 하는 등 수업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접근할 것
이 방법들은 대면수업을 하기는 하는데 온라인이 보조하는 역할로 보인다. 지금도 사실은 공식적으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이미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를 왜 굳이 실시한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새로운 방안이 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만약에 온라인 학습을 실시한다면 아마도 교사의 비중이 커지거나 대면을 줄이고 온라인 수업의 비중을 늘리면 학생들이 집에서 학습을 하는데 이는 원활한 교육이 어렵다고 학부모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3. 여론의 반응
이에 대한 반응이나 댓글들을 보면
다들 부정적인 댓글입니다.
블렌디드 러닝을 이번달 말쯤에는 계획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번에 나올 때에는 적절하고 구체적인 대책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반대에 부딪힐 것 같습니다.
4. 개인적인 해결책
알단은 굳이 이번일은 안했으면 좋겠다. 하게 된다면 천천 히 중장기적으로 하였으먼 좋곘다. 또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교육부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배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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